함양여행 벽송사 외 / 도인송과 미인송 ..2010.11.14

함양 여행  2010.11.14.(일)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외.

친구들과 나선 초겨울 나들이 길.

 

 

저물어가는 가을의 낙옆속 주차장위 석탑

 

함양 서암정사 00:00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아직 남은 가을을 따라 서암정사로 들어선다

 

석굴법당 입구

 

소나무 숲 속 서암정사의 종루

 

 

서암정사 뒤 바위에 새겨진 불상 입구의 돌탑

 

 

함양 벽송사 00:00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259

예로부터 수행처로 널리 알려진 곳이지만 여러 번의 화재로 인하여 사적기가 없어 창건연대 및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다만, 현 위치에서 50m 위의 옛 절터에 있는 삼층석탑이 고려 초기의 양식을 보이고 있으므로, 이 절의 창건 역시 신라 말

내지 고려 초로 보고 있다.  백과사전

 

2기의 목장승. 본래 높이는 4m이나 절반이 땅에 묻혀 있으며, 마천면이 변강쇠와 옹녀의 일화를 담은 가루지기타령이

전하는 곳이라 특히 주목을 받는다. 왼쪽이 금호장군, 오른쪽이 호법대장군이고 재질은 밤나무이다.  백과사전

 

선원앞 벽송사의 종루

 

 

벽송사 선원

 

선원뒤 창건한 스님이 심었다는 약500년된 왼쪽 도인송과 오른쪽 미인송이 푸른가을 하늘아래 자태를 뽐내고있다

 

 

 

지리산 시암재 00:00~

전라남도 구례군. 

돌아 오는길 시암재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