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창·부여여행(3) 선운사 / 계곡의 물길따라 선운사 길 힐링여행 ..2014.08.27
전주·고창·부여 여행(3) 2014.08.25.(월) ~ 2014.08.27.(수)
전라북도 고창군 외.
여행 마지막 셋째 날. 숲길이 아름다운 그 길을 온종일 걸어 본다
2014.08.27.(수)
고창 선운사 00:00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외.
가장 오래된 조선 후기의 사료들에는 진흥왕이 창건하고 검단선사가 중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백과사전
고인돌 질마재 따라 100리 길 중에 제4코스 보은길 약 2km 정도 따라 오른다
도솔산 선운사의 일주문
일주문을 지나 계곡의 좌측 데크길을 따라 오른다
선운사 천왕문
선운사의 대웅보전
팔상전 조사 전
고창 도솔계곡 00:00 ~
선운사를 나와 도솔계곡을 따라 도솔암으로 길을 나선다
도솔천 최근 잦은 비로 계곡에 제법 많은 수량이 흘러내린다
진흥굴
고창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 천년기념물 제354호 나이는 약 6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백과사전
고창 도솔암 00:00 ~
도솔암(극락보전)
선운사 마애여래좌상
내원궁으로 가는 일주문
내원궁
내원궁에서 청룡산의 바위
내원궁에서 내려오는 길
내려오는 길. 선운사 옆길 낙엽 지는 가을엔 운치가 있을 것 같다
고창 고인돌 유적지 00:00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에 있는 고인돌공원.
기원전 4세기부터 기원전 5세기경 조성된 동양 최대의 고인돌 집단 군락지인 고창 지석묘군 줄릴리 고인돌군은
고창읍에서 북서쪽으로 약 9.5km 남짓한 지점에 자리한 매산마을을 중심으로 447기가 분포되어 있다. 백과사전

태초에 아침 세상이 처음 열린 역사의 흔적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길




공원 내의 풍경

박물관에서 잠시 제1코스 고인돌 길을 따라 유적지로 걷는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제법 잘 보존된 고인돌도 있다














고창 고인돌 유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고인돌 군집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10톤 미만에서 300톤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으며 탁자식, 바둑판식, 지상 석곽형 등 다양한
형식의 고인돌이 공존하고 있다. 백과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