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 새해 일월 대교의 일출 / 새해 일출을 바라보며 한해의 소원을 빌어본다..2018.01.01

새해

일월 대교에서 일출

새해 이른 새벽 찬바람을 가르며 도착한

삼천포대교공원 이미 많은 차량으로 주차공간이 없다 대충 주차를 하고 공원 내에서 떡국을 제공하고 있어 한 그릇을

먹고 대교 길을 나선다.

 

 

 

2018.01.01.(월)

사천 대교(공원) 일출

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사천의 대방과 남해군을 연결하는 연육교인 삼천포대교는 남해군의 랜드마크이며 대교 근방이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2003년에 완공 후 개통하였으며 사천시대를 거쳐 시원한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교이다. 사천시와 남해군 사이의

섬을 잇는 다리이기도 하다. 백과사전

 

대교의 인도 빈 공간에 자리를 잡고 잠시 있으니 새해를 알리는 해맞이 축포를 쏘아 올린다

 

 

 

 

 

 

 

 

 

 

 

 

 

 

 

 

 

 

새해 일출

말갛게 타오르는 저 태양을 바라보며 많은 사람들은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던 소원을 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