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꽃과곤충**대화/야생화·산과 들에서
말똥비름..2025.06.24
송암.
2025. 6. 24. 14:57
말똥비름
현화식물 목련강 장미목 돌나물과 돌나물속
산과 들에 자라는 한 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전체가 연약하고 털이 없다. 줄기는 처음에는 곧추서지만 옆으로 벋고
마디에서 뿌리가 난다 잎은 줄기 아래쪽에서 어긋나고 위쪽에서는 마주나며 주걱모양으로 끝이 뭉툭하다. 꽃은 6~7월에
피며 취산꽃차례에 달리고 노란색이다.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장, 꽃잎은 꽃받침보다 2배쯤 길고 피침형이다.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