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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꽃과곤충**대화/야생화·산과 들에서

댓잎현호색..2011.04.28

by 송암. 2011. 4. 28.

댓잎현호색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숲속 그늘이나 습기 있는 곳에서 자란다. 풀잎 모양이 대나무 같아서 댓잎현호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줄기는

연하고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깃꼴로 1∼2회 가늘게 갈라진다. 4∼5월에 연한 자줏빛 꽃이 총상꽃차례

를 이루어 줄기 끝에 5∼10개가 달린다. 꽃대는 가늘고 가늘게 찢어진 달걀 모양의 포가 붙는다. 화관의 길이 2㎝ 정도의

통 모양으로 끝이 입술 모양으로 열리고 다른 한쪽은 둥글며 긴 꿀주머니로 된다. 수술은 6개이고 열매는 삭과로

길이 1.2∼1.8㎝이다. 종자는 둥글고 검은색으로 윤이나며 7∼8월에 익는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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