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노고초(老姑草)·백두옹(白頭翁)이라고 한다. 산과 들판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꽃은 4월에 피고 꽃자루 끝에서 밑을
향하여 달리며 붉은 빛을 띤 자주색이다. 꽃줄기 끝에 한 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린다. 작은 포는 꽃대 밑에 달려서
3∼4개로 갈라지고 꽃자루와 더불어 흰 털이 빽빽이 난다. 꽃받침은 6개이고 긴 타원형이며 겉에 털이 있으나 안쪽에는
없다. 흰 털로 덮인 열매의 덩어리가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같이 보이기 때문에 할미꽃이라는 붙었다. 백과사전
'4. 꽃과곤충**대화 > 야생화·산과 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나무꽃..2010.04.18 (0) | 2010.04.18 |
---|---|
조개나물..2010.04.18 (0) | 2010.04.18 |
자운영..2010.04.17 (0) | 2010.04.17 |
개별꽃..2010.04.16 (0) | 2010.04.16 |
지리개별꽃..2010.04.16 (0) | 2010.04.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