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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꽃과곤충**대화/야생화·산과 들에서

누린내풀..2010.07.03

by 송암. 2010. 7. 3.

누린내풀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노린재풀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7∼8월에 하늘색을 띤 자주색 꽃이 피는데 줄기와

가지 끝에 원뿔형으로 달린다. 각 잎겨드랑이의 꽃이삭에는 긴 꽃대가 있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며 녹색이고 5개로

갈라진다. 화관통은 윗부분이 2개로 갈라져 넓게 벌어지며 암술과 수술은 밖으로 나온다.  열매는 꽃받침보다 짧고

4개로 갈라진다. 종자는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털이 없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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