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장구채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다. 장구채와 비슷하나 몸 전체에 부더러운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다. 6∼7월에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흰 꽃이 핀다. 열매는 삭과를 맺는다. 산지에서 자란다.
백과사전
'4. 꽃과곤충**대화 > 야생화·산과 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장구채..2010.05.01 (0) | 2010.05.01 |
---|---|
장구채..2010.05.01 (0) | 2010.05.01 |
쇠뜨기..2010.04.25 (0) | 2010.04.25 |
사철나무꽃..2010.04.25 (0) | 2010.04.25 |
솜방망이..2010.04.25 (0) | 2010.04.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