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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행**가족·친구/古友會 · 산과 들로

사천 와룡산 / 가을날 공원길에서 와룡능선을 조망하다..2010.10.31

by 송암. 2010. 10. 31.

사천 와룡산  2010.10.31.(일)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백천동 외 

모임에서. 친구들과 나선 가을 산행길

 

 

산행일자: 2010.10.31.(일)

산행코스: 용두공원-용두봉-활공장-446봉-501봉-거북바위-갈림길(용두마을)-덕룡사-와룡마을-용두공원

산행거리: 00㎞

산행시간: 3시간 20분

 

사천 와룡산  801.4m  00:00-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백천동 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있는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해발 801m로 거대한 용 한 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하여 와룡산이라고 한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새섬바위와 상사바위, 기차바위등의 빼어난 암벽

부드러운 억새 능선길, 시원한 소나무 숲길을 품고 있다.  백과사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저수지 아래 용두공원의 산책길을 따라 길을 나선다 10:23

 

저수지 주변의 산책길

 

저수지 끝부분에서 상사바위의 모습을 담아본다

 

저수지를 지나 임도길을 따라 오른다

 

임도길의 끝 지점에서 삼천포항이 조망된다 이젠 산길로 접어든다

 

 

 

산행길 내내 드려나는 상사바위와 새섬봉을 담아본다

 

산행길 옆 곳곳에 구절초가 마지막 가을을 즐긴다

 

446봉 근처 등산로에서 삼천포항

 

능선에서 상사바위와 새섬바위

 

 

 

 

능선에서 반대편 구실마을

 

거북바위에서  삼천포항

 

 

 

상사바위 아래 용두마을

 

 

민재봉 아래 사자바위, 기차바위 능선이 드려 난다

 

 

갈림길에서 쉬어가며

 

 

바위 위에 소나무 한그루가 자리 잡고 있다

 

 

 

 

사자바위 아래 등산로 어디서 봐야 정확한 형태를 볼 수 있는지..

 

 

 

 

 

 

 

 

 

 

기차바위 능선

 

갈림길의 이정목 이곳에서 용두마을로 하산을 한다

 

 

소나무의 삶

 

 

 

 

 

청룡사

 

 

 

 

 

와룡마을에서 새섬바위

 

 

마을길에서 억새 사이로드려 나는 상사바위를 담아본다

 

저수지 위 보호수가 곱게 물들어 마을을 지키고 있다

 

 

공원에 도착. 오늘 산행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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