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칸타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피라칸타속.
장과 같은 화려한 열매 때문에 관상용으로 재배되는데, 울타리를 치거나 과수를 받치는 지주로 쓰이기도 한다.
꽃이 핀 뒤 오랜지색에서 불그레한 색을 띠는 열매가 맺히는데, 겨울에 접어들 때까지 줄기에 단단하게 붙어있다.
유럽산 피라칸타 코키네아는 키가 4.5m까지 자라며, 원예학적으로 관심을 끄는 다양한 변종들이 만들어졌다. 백과사전
'4. 꽃과곤충**대화 > 열매 · 계절의 결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두서니 열매..2016.10.29 (0) | 2016.10.29 |
---|---|
탱자..2016.10.29 (0) | 2016.10.29 |
개옻나무 열매..2016.09.11 (0) | 2016.09.11 |
복분자..2016.07.31 (0) | 2016.07.31 |
검은딸기..2016.07.20 (0) | 2016.07.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