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 여행**가족·친구/古友會 · 산과 들로

마산 적석산 / 작은 바위에 걸터 앉아 펼쳐진 산능선을 바라보다..2009.11.22

by 송암. 2009. 11. 22.

마산 적석산 외  2009.11.22.(일)

경남 마산시 진전면, 경남 고성군 회화면

일암저수지에서 적석산 능선을 담아보고 출발을 한다

 

 

산행일자: 2009년 11월 22일

산행코스: 일암저수지-도솔암-적석산(정상)-음나무재-일암저수지

산행거리: 00km

산행시간: 00시간 00분 

 

마산 적석산  497m 00:00~

경남 마산시 진전면, 경남 고성군 회화면

돌을 쌓아올린 듯 보인다 하여 붙인 산명이지만 그저 적산(積山)으로 부르기도 한다. 커다란 암반으로 이루어진 정상

주위는 급경사를 이루고 있지만, 대부분의 산능선은 단순한 흐름과 더불어 부더럽다. 일암마을을 지나 저수지가 등상의

기점이 된다. 백과사전

 

 

산행 초입 오르막길

 

 

 

갈림길에서 열심히 오르는 산행인

 

적삼봉과 정상으로 가는 갈림길에 놓인 바위

 

 

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일암 저수지 방향(등산 초입 방향)

 

 

정상의 적석(積石)-암릉

 

 

적석산의 표지석

 

 

 

 

 

 

 

구름다리

 

 

 

 

 

 

바위틈 사이로 겨우 한 사람이 지날 수 있는 좁은 등산로

 

 

 

 

 

 

 

 

 

 

산행 날머리

 

잠시의 임도길을 걷다 다시 산자락 길을 걷는다

 

 

고성 남산공원 00:00~

경남 고성군 고성읍 외. 

일찍 산행을 마치고 고성읍 소재 남산공원으로 이동 입구의 돌계단을 오른다

 

산책로에 떨어진 낙옆은 잔디위에서 딩굴고

아직 남은 가지의 잎들은 초겨울 햇살에 미소짖고

바람의 부름에 살며시 손짖하며 흔날린다

 

억새숲에 얻혀있는 전망대

 

댓글


img[src*="new_ico_1"]{filter: sepia(100%) hue-rotate(-45deg) saturate(1000%) contrast(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