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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행**가족·친구/친구 · 나들이 길에

제주여행(1) 선녀와나무꾼 외 / 화려하고 아름다운 날 옛 추억을 떠올리며 봄을 즐긴다..2012.04.14

by 송암. 2012. 4. 15.

제주 여행(1)  2012.04.14.(토)~2012.04.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외

첫째 날. 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한 제주 나들이 길

 

 

2012.04.14.(토)

1. 제주 선녀와 나무꾼  09: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1997

1950~1980년 그 시절 추억의 테마를 소재로 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실내 상설로 이루어진 마음에 고향입니다.

모습을 보고 만지며 관찰할 수 있는 현장감, 생동감 그리고 그 시대상을 경험할 수 있는 테마공원. 사이트

 

입구에 주차된 오래된 차량을 바라보고, 조성된 도심 속 상가거리를 바라본다

 

 

 

 

 

우리의 기억 속에 사라질 듯한 주판, 도시락

 

 

아련한 추억을 일깨우며 잊혀 저가는 구두수선 가계와 골목 안의 빵집

 

거리의 풍경 엿장수아저씨는 꼬마의 새 신발도 엿으로 바꿔버리는 그 무언가의 괴력을 가지고 있다   

 

 

공부는 뒷전이고 저 TV방영시간만 기다려진다

 

 

 

 

 

추억의 거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 공기놀이에 열중이다

 

 

 

추억의 학교의 교실풍경

 

 

농업 박물관에 자리 잡은 탈곡기

 

 

 

 

 

논갈이 농사일에 열중인 농부의 하루가 힘겨워 보인다

 

베를 짜는 여인

 

고부간인 듯 다듬이질에 열중이다

 

 

 

서당의 풍경

 

김장을 담그는 풍경

 

박물장수의 휴식

 

선사시대 체험관 앞 공원

 

추억의 내무반

 

 

2. 성읍마을 10:27~

제주특별자치도

옛 초가, 향교, 관공서, 돌하르방, 연자방아. 성터, 비석이 그대로 보호되고 있는 민속마을이다. 천연기념물 제161호인 느티나무, 팽나무의 운치도 더해준다.  백과사전

 

 

토질이 화강암이라 물이 귀하여 빗물을 담수하는 선조들의 지혜

 

제주 토종 돼지 (흑돼지)

 

어느 식당 앞의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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