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 꽃과곤충**대화/야생화·산과 들에서

꽃바지..2010.04.04

by 송암. 2010. 4. 4.

꽃바지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며 밑부분이 비스듬히 땅을 기고 가지를 많이 친다. 높이는 5∼30cm로 전체에 누운 털이

있다. 꽃은 4∼9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는데, 줄기 윗부분의 포 겨드랑이마다 1개씩 달리며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포는

잎 모양이고 작은 꽃자루는 포보다 훨씬 짧고 꽃이 진 다음 밑으로 처진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그 조각은

바소꼴이다. 화관은 지름이 3mm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4개의 분과로 갈라지는 분열과

이고 분과는 타원 모양이며 혹 같은 돌기가 빽빽이 난다. 백과사전

 

 

 

 

 

 

 

 

 

 

 

 

 

'4. 꽃과곤충**대화 > 야생화·산과 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채꽃..2010.04.04  (0) 2010.04.04
꽃다지꽃..2010.04.04  (0) 2010.04.04
꽃마리..2010.04.04  (0) 2010.04.04
참꽃마리..2010.04.04  (0) 2010.04.04
민들레..2010.04.04  (0) 2010.04.04

댓글


img[src*="new_ico_1"]{filter: sepia(100%) hue-rotate(-45deg) saturate(1000%) contrast(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