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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의**이야기/일상 · 고물창고

2022.05 길 오월의 풍경 / 계절은 소리없이 다가 온 5월의 화려한 봄날 길에서 길을 걷다..2022.05.31

by 송암. 2022. 6. 1.

오월의 푸르른 날

계절은 소리 없이 다가온 오월의 어느 봄날

길에서 길을 걷고 누군가와 만남 속에서 하루의 여정을 회상해본다

 

 

2022.05.04.(수)

트레킹 -지리산 둘레길 19구간 산동-주천

잘 조성된 편백나무 숲길을 걸으며..

 

2022.05.06.(금)

만남 -시골 친구들과 만남

어둠이 내려앉은 시간 동백나무 아래 핀 봄꽃들의 종알대는 모습,,

 

 

2022.05.07.()

트레킹 -지리산 둘레길 2구간 운봉-인월

홀로이 산자락 임도(길)를 걸으며 ,,,

 

2022.05.15.()

트레킹 -지리산 둘레길 3구간 인월 금계

산자락 들녘을 바라보며 작은 길에서 길을 걷다,,

 

2022.05.19.(목)

일상 -폐차

생을 다한 나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애마를 바라보며..

 

2022.05.20.(금)

만남(MT) -직장 동료

글램핑장에서 활활 피어오르는 모닥불.. 그 만남이 아름다워라

 

 

 

2022.05.24.(화)

일상 -산책

공원길을 거닐다 돌담 사이로 곳곳에 피어난 영산홍의 화사한 모습

 

 

2022.05.31.(화)

일상 -산책

초여름 아침 햇살 아래 한적한 숲 속 공원길을 거닐고 오월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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