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십이월의 달력 한 장
시간의 지남에 비바람 그치면 접었던 고운 날개
다시 또 펼치고는 한 여름 초록빛 풀숲에서 아름다운 계절을 즐기려나?

2025.12.01.(월)
일상 -산책 길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 칠 개월의 개인적 일상을 마무리하고 느긋한 하루의 생활을 보낸다



2025.12.02.(화)
일상 -산책 길
아침 산책길 풀잎에 내린 서리와 단풍잎을 담아본다.


2025.12.03.(수)
집 정리 -도배·장판교체
구입을 하고 몇 년 동안 정리하지 못한 집 정리


2025.12.04.(목)
집 정리 -도배·장판 교체
오랫동안 묵혀 두었던 도배장판 교체하니 집안 곳곳에 먼지 투성이다 교체 후 청소로 온종일 걸린다.


2025.12.05.(금)
집 정리 -집 청소·산책 길
정리를 마무리하고 나선 숲길.


2025.12.09.(화)
만남 -산책·친구
오전 산책 시 길옆 새박과 화살나무 열매를 담아보고. 오후엔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멧돼지 구이 파티로 겨울밤을 즐긴다.


2025.12.11.(목)∼2025.12.15.(월)
해외여행 -베트남 여행
고우회 친구들과 베트남 여행길.




2025.12.19.(금)
만남 -친구
친구들과 만남에서 먹고 즐기며 겨울밤을 보낸다


2025.12.25.(목) 18:30~
만남 -초교 친구
올해가 가기 전 친구들과 만남을 가지고 찻집에 앉아 깊어가는 겨울밤을 즐긴다



2025.12.29.(월)
일상- 산책 길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날. 무거운 마음을 이끌고 산책길 옆 사철나무 열매와 양지바른 곳에 곱게 핀 소국을 담아본다


2025.12.30.(화)
일상 -산책 길
하루 남은 오늘. 산책길에 앙한 나무가지 사이로 저물어가는 태양빛의 노을을 바라본다.


2025.12.31.(수)
일상- 2025년 영원히 안녕
해넘이 석양빛을 바라보고 올 한 해 동안 무사함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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