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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산**산길/『智異山』지리산

추성-칠선계곡-비선대 / 녹음이 짙은 계곡의 비경길을 거닐다..2009.07.26

by 송암. 2009. 7. 25.

지리산 칠선계곡 비선담 710m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한국 3대 계곡의 하나로 꼽힌다. 지리산의 원시림에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천왕봉에서 칠선폭포를 거쳐 용소까지 18㎞에 걸쳐 이어진다. 계곡 입구의 용소를 지나 두지마을과

옛 칠선마을의 독가촌을 지나면 울창한 잡목 숲을 따라 전망좋은 추성 망바위가 나온다. 이곳에서부터 험한 산길이

선녀탕까지 계속된다. 선녀탕을 지나면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옥녀탕이 나오고, 벼랑을 오르면 비선담이 나온다. 

백과사

 

 

산행일자: 2009년 07월 26일 (일)

산행코스: 추성마을 (주차장)-두지마을-선녀탕-옥녀탕-비선담-(통제소, 탐방로 끝)-원점회귀

산행거리: 7.6km

산행시간: 00시간 00분 

 

 

수술 이후 아내와 같이 나선 지리산 산행 

 

추성마을 끝자락. 다리위에서  칠선계곡 산행초입의 모습을 담아본다 

 

 

두지마을 가는 길(제법 긴 오르막길이다)

 

마지막 마을 두지마을 앞 계곡

 

 

마을을 지나 등산 초입길

 

 

 

 

 

 

 

 

 

선녀탕 앞의 선녀교

 

 

 

옥녀탕

 

 

 

 

 

 

 

 

 

 

탐방로 끝지점. 칠선계곡(지난 가을 이길로 천왕봉가던 생각을 잠시하고 하산...)

 

 

 

 

 

 

 

옥녀탕

 

선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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