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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여행 해지개 해안둘레길 외 / 일출을 바라보고 바다와 데크가 어우러진 해안길을 걷다..2019.01.01

by 송암. 2019. 1. 1.

고성 여행  2019.01.01.(화)

경남 고성군 고성읍 외.

찬바람 속에 지난 한 해의 긴 여운을 남기고 길을 나선다. 어둠 속에 수많은 사람들의 소망을 가지고 저 산너머에서

조금씩 조금씩 얼굴을 내민다. 해맑은 아니의 미소 마냥 가식없는 할머니의 모습처럼 오늘도 어둠을 깨뜨린다

 

 

일출   00:00~  

경남 

수많은 이들은 오늘 저 얼굴에 무언가를 빌고 또 빌어본다. 가슴속에 간직한 꿈. 희망. 나 또한 단 하나의 꿈을

가슴속에서 끄집어내어 본다 모든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시길 바란다

 

수많은 이들은 오늘 저 얼굴에 무언가를 빌고 또 빌어본다

가슴속에 간직한 꿈. 희망. 나 또한 단 하나의 꿈을 가슴속에서 끄집어내어 본다. 모든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시길 바란다

 

고성 해지개해안 둘레길  00:00~  

경남 고성군 고성읍 외

해지개 해안 둘레길은 남포항에서 남산 오토캠핑장, 해상데크교, 구선창까지 연결되어 있는 편도 1.4㎞ 구간으로

야간 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고성의 남포항과 함께 야경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이트

 

나들이길. 남산 오토캠핑장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고성만 해지개 해안 들레길을 걷는다

겨울 바닷바람이 쌀쌀하게 부는데도 산책 나온 이들이 곳곳에서 해안길을 걷는다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답게 조성된 해안길. 잠시 바다를 가르는 해안 둘레길을 걷는다

 

 

 

 

 

 

길옆 담벼락에 그려진 천사의 날개와 공룡

 

 

 

 

 

 

 

경남 고성 상족암  00:00~  

경남 고성군 하일면 외

둘레길을 돌아 나와,  해안길을 돌고 돌아, 상족암에 도착 많은 이들이 아니지만 겨울을 즐기는 이들이 간간이 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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