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식당·찻집 2022.06.12.(일)
경남 사천시 용현면
식사 후. 어둠이 밀려오는 저녁시간 바닷가 찻집에 앉아 지난 일들의 담소를 나누다.
사천 선진 ○○찻집 00:00~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식당에서 맛있는 오리고기로 만찬을 즐기고
아직 이른 시간이라 헤어지기가 아쉬워 회원의 지인이 운영하는 찻집으로 이동.
이젠 조금씩 어둠이 바다에 내려앉는다
회원 자녀의 결혼 등 지난 일들의 이야기 속에 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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