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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의**이야기/책 · 독서

다빈치 코드 1/댄 브라운..2023.09.14

by 송암. 2023. 9. 14.

다빈치 코드 1

저자 / 댄 브라운.  옮김 / 양선아.   출판사 / 대교베텔스만  

 

1. 저자 및 작품 요점

 1998년에 첫 장편소설「Digital Fortress」를 발표한 이후 「천사와 악마」를 발표하며 작가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2003년에 발표한 「다빈치 코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2. 작품 소개

 1. '랭던'은 프랑스 출장 중 숙소로 찾아온 '제롬 콜레'(경찰국 부국장)는 루브르 박물관에 시체 사진 한 장을 

 내밀며 '기호학'을 연구하는 그에게 도움 요청 한다.  

 2. '실라'는 수백 년 전 조직의 비밀을 간직한 머릿돌(돌지도)이 성당에 있음을 알아내고 4명을 살해 후 스승에게

 보고한다.

 3. 사진은  비밀부호의 전문가인 '큐레이터'였다. 국장을 만나려 루브르 박물관 입구에 들어선다.

 4. 국장의 의심하는 질문에 당황하며 박물관 내의 소니에르(기호학자) 사망 장소로 이동.

 5. '오푸스 데이'(기독교 단체) 주교는 로마 여행을 가던 중 기내에서 '머릿돌'의 행방을 '실라'가 알아냈다는

전화를 받는다. 

 6. 랭던은 화랑 입구에 작품들을 감상하고 사건 현장에 도착한다

  ·빛 한가운데에 현미경 밑에 벌레처럼 큐레이터의 시신이 마룻바닥에 벌거벗은 채 누워있고 시신의 몸(배) 에는

 이 교도의 '종교적 기호'가 쓰여있다

 7. '비에뉴' 수녀는 늦은 시간 성당의 교주로부터 누군가 찾아오면 성당문을 열어 달라는 전화를 받는다.

 8. 배에 그려진 암호를 보고 랭던은 

 소시에르 씨가 자신을 죽인 사람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런 것을 남겼다고 믿습니다.. 본문 중

 9. 암호 해독가 '느뵈'가 찾아와 미대사관에서 온 메시지를 랭던에게 전하며 '느뵈'의 음성 메시지다

  ·랭던 씨 이 메시지에 반응하지 마세요 그냥 조용히 듣기만 하세요. 당신은 지금 위험에 처해있어요

 제 지시에 따라 그대로 움직이세요.. 본문 중.

 10. '실라는 머릿돌을 찾으려 성당에 도착. 불행했던 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를 살해하고 수감 중

 지진으로  감옥에서 탈옥, 오푸스 데이(종교단체)의 주교 '아링가로사'와 첫 만남 등을 회상한다

 11. '느뵈'는 국장에게 암호는 숫자 장난이라고 하며, 랭던은 느뵈의 말을 기억하며 화장실을 간다

 12. 화장실에서 '느뵈'를 만나 그 메시지가 진실임을 감지하고 국장은 랭던을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다고 한다

 13. '소니에르'가 죽으면서 암호 속에 랭던을 찾아라는 문구를 남겨 용의자로 지목된다.

 그 암호가 '느뵈'를(암호해독)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14. 국장은 랭던이 화장실에 있는지를 감시하며

 15. 실라는 성당 앞 차에서 내려 '머릿돌'만 생각하고 문을 두드린다.

 16. '소니에르'는 '느뵈'의 할아버지이며, 랭던에게 대사관으로 도망가라고 제의를 한다.

 17. 랭던은 화장실 창문을 깨고 탈출한다.

 18. 부국장은 랭던이 탈출했음을 국장에게 알린다.

 느뵈는 랭던의 추적장치를 신호대기 중인 트레일러 짐칸에 던지고 박물관을 빠져나온다

 19. '머릿돌'을 훔치기 위해 실라는 수녀에게 혼자 기도 후 조용히 나가겠다고 한다.

 20. 할아버지가 남긴 메시지를 이해하는데 랭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 거라 말한다.

 탈출을 하면서 암호에 대한 생각에 빠지며, 조금씩 풀린 느낌을 가진다.

 21. 느뵈는 할아버지와 어릴 적 박물관에서 '모나리자' 관람을 회상하며, 전시실로 이동 중 랭던을 먼저 나가라고 한다. 

느뵈의 할아버지는 죽으면서 왜 나를 찾으라고 했을까?를 생각하며..

 22. 실라는 기도하는 척하면서 성당 내부의 배치를 관찰하고 머릿돌이 감춰진 황동선을 따라간다.

 23. 느뵈는 할아버지의 살해현장 앞에 서는 순간 탈출하던 랭던이 돌아왔다.

 24. 실라는 머릿돌이 있는 곳을 발견하고 바닥 타일을 깰 만한 물건을 찾고 수녀는 발코니에서 숨을 죽인 채 있었다.

 25. 파슈 국장은 랭던을 찾기 위해 미 대사관에 전화를 한다.

 26. 랭던은 이전 교도소 죄수들에게 모나리자에 대한 강의를 떠올리고 보호 유리벽안의 모나리자가 있는 곳에

 멈춘다.

 27. 파슈는 랭던에게 GPS장치가 있었음을 느뵈가 알려주었음 알고 찾아 나선다.

 28. 랭던은 보호 유리 위에 새겨진 여섯 글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경비원에게 발각되어 붙잡힌다

 29. 실라는 봉헌된 철제 촛대를 이용 머릿돌을 찾기 위해 바닥을 파서 석판을 꺼낸다. "욥기 38:11 성경구절이 새겨있다.

 30. 랭던이 잡혀있는데도 느뵈는 작품에 대하여 조사를 한다. 그리고 액자 아래서 비밀 상자를 열 수 있는

 열쇠를 발견. 경비원을 협박 후 둘은 계단으로 내려선다.

 31. 실라는 수녀에게 머릿돌이 어디에 있느냐? 며 다그친다.

 32. 랭던과 소피는 건물을 빠져나와 대사관으로 차를 운전하며 지난날 할아버지 집을 나올 때를 회상한다.

 33. 소피는 할아버지가 <암굴의 마돈나> 뒤에 남겨둔 <어떤 상자를 여는 열쇠> 열쇠를 랭던에게 건넨다.

 그리고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역으로 간다.

 34. 공항에서 아링가로 주교를 태운 기사는 교황의 여름 거주지 성으로 간다.

 35. 역에 도착한 랭던과 소피는 기차표 두 장을 구입 후,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기차를 타지 않고 택시를 이용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열쇠의 뒷면에 글씨를 발견한다

 36. 파슈 국장은 그들을 잡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한다

 37. 랭던은 '시온 수도회'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

 38. 랭던은 열쇠의 글자가 성배(잔) 임을 확인하고 성배에 관한 책 출간 시 편집장과의 대화를 떠올린다.

 39. 실라는 살해한 시온회원 4명이 머릿돌이 있는 거짓 장소를 알려주었음을 인지한다.

 40. 랭던은 택시를 탈취 '악소가 '(테니스 스타디움이 있는 곳)로 가면서 주머니 속 열쇠를 만진다.

 "다 빈치는 성배가 있는 곳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열쇠가 성배를 숨긴 곳의 문을 열어주지 않을까요?"라고 소피가 말한다.

 41. 성에 도착한 아링가로사 주교는 3명으로부터 거액의 채권을 받는다.

 42. 소피는 은행 앞에 차를 세우고 열쇠를 넣자 문이 열린다. 그리고

 경찰이 탈주자 두 명을 찾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직원은 비밀번호를 알아야 일을 볼 수 있다고 안내한다.

 43. 지점장 '베르네'는 할아버지의 친구이며 두 분의 사진이 인터폴에 돌고 있음을 말하고 열쇠는

 암호와 '열 자리 숫자'와 짝을 이루며. 열쇠는 시온 수도회 비밀조직의 상징이라고 한다.

 44. 열 자리 암호, 할아버지가 바닥에 무작위로 남긴 숫자를 '피보나치'수열로 입력하자

 무거운 상자가 컨베이어 벨트로 타고 올라왔다.

 45. 베르네의 재치 있는 도움으로 탈출을 하지만 어디로 데려가야 할지 망설인다.

 46. 실라는 머릿돌을 찾지 못함에 괴로워하며 스승에게 전화를 한다.

 47. 트럭 화물칸에서 은행에서 가지고 온 장미가 그려진 상자를 열어보니.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원통형의

 물체(크립텍스-용기)가 들어 있었다. 그 용기를 열려면 비밀번호를 알아야 된 다한다

 48. 랭던은 머릿돌은 "장미 표지 아래 놓여 있는 암호가 새겨진 돌"이라고 말하고 베르네는 차를 멈춰 총을 겨눈다.

 49. 베르네는 상자를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트럭의 금속문을 닫으면서 그는 부상을 당하고

 랭던과 소피는 차을 타고 떠난다.

 50. 주교는 채권을 현금으로 교환하려는 기대감에 젖어 스승의 연락을 기다린다

 51. 랭던과 소피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달리며 소피는 할아버지는 왜 이걸 내게 주셨을까?라고 생각한다.

 52. 빌레트 성에 있는 랭던의 친구 '티빙'을 찾아간다.

 53. 베르네는 은행에 전화를 하여 도난당하였다고 하며, 차량의 위치 추적기를 작동하라고 한다

 54. 티빙과의 만남

 55. 여기에 늦은 시간에 방문한 사실을 이야기하자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펼치며

 그림 속에 감춰진 비밀을 풀어간다

 

3. 감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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