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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행**가족·친구/古友會 · 산과 들로

사천 식당·찻집 / 세상의 풍경은 아직 가을인데 바람은 빙빙 돌며 세상을 흔든다..2023.12.15

by 송암. 2023. 12. 15.

사천 식당·찻집  2023.12.15.(금)

경남 사천시 외.

계절이 변하는가 보다! 세상의 풍경은 아직 가을인데
남은 긴 여운은 아직은 저만친데 바람은 계절을 안고 빙빙 돌며 세상을 흔든다 

 

 

사천 동원횟집 · 동찻집  18:30~

경남 사천시 

지난달 태국 여행길의 여운이 아직 남아 추억들을 이야기하며 내년에 계획 중인 여행길을 얘기하며

겨울비 내리는 깊은 밤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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