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산**산길/『臥龍山』와룡산127 용주사-새섬봉 / 돌탑에 떨어지는 겨울비 소리를 들으며 길을 걷다..2016.01.28 사천 와룡산 801m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백천동 외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있는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해발 801m로 거대한 용 한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와룡산이라고 한다. 남녘 해안가에 자리잡은 이 산은 높이에 비해 산새가 웅장하다 민재봉을 비롯한 새섬바위 능선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 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백과사전 산행일자: 2016년 01월 28일 (목) 산행코스: 용주사(주차장)-약불암-도암재-왕관바위-새섬봉-주차장(원점회귀) 산행거리: 00㎞ 산행시간: 3시간 00분 하늘엔 잔뜩 먹구름이 깔려있고 이젠 차창엔 한두 방울씩 빗방울이 떨어진다. 오랜만에 와룡산 산행길을 나섰는데.. 우의도 준비하지 못하여 비가 오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든다. 산행길 입구 .. 2016. 1. 28. 백천골-민재봉 / 겨울속 봄을 기다리며 다도해를 조망하다..2016.01.10 사천 와룡산 801.4m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백천동 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있는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해발 801m로 거대한 용 한 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하여 와룡산이라고 한다. 민재봉을 비롯한 새섬바위 능선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백과사전 산행일자: 2016년 01월 10일 (일) 산행코스: 백천골-백천재-갈림길(진분계)-민재봉-백천골(원점회귀) 산행거리: 00㎞ 산행시간: 1시간 50분 봄의 기운을 느낄 만큼 화창하고 포근한 겨울 날씨 속에 어디를 갈까 망설이다 아내와 같이 와룡산 산행길을 나섰다. 백천마을 끝자락에 도착 간단한 채비를 하고 산행길에 나선다 간간이 이어지는 소나무숲길을 따라 길을 오르니 한동안 때 묻은 마음과 몸을 씻어내는.. 2016. 1. 10. 백천골-민재봉 / 먹구름속 겨울날 지리능선을 조망하다..2015.12.06 사천 와룡산 801m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백천동 외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있는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해발 801m로 거대한 용 한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와룡산이라고 한다. 남녘 해안가에 자리잡은 이 산은 높이에 비해 산새가 웅장하다 민재봉을 비롯한 새섬바위 능선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 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백과사전 산행일자: 2015년 12월 06일 (일) 산행코스: 백천골-백천재-갈림길(진분계)-민재봉-백천골(원점회귀) 산행거리: 5.5㎞ 산행시간: 2시간 10분 먹구름이 드리워진 겨울 날씨다. 지난번 지리산행으로 아직도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 듯하여 몸도 풀 겸 와룡산 산행길에 나섰다. 백천골 산행 입구에 도착 한산한 산행길. 계곡엔 물소리만 들리고 이른.. 2015. 12. 6. 용두공원-기차바위-청룡사 / 늦가을 먹구름속에 와룡 능선을 걷다..2015.11.1 사천 와룡산 801m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백천동 외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있는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해발 801m로 거대한 용 한 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와룡산이라고 한다. 남녘 해안가에 자리잡은 이 산은 높이에 비해 산새가 웅장하다 민재봉을 비롯한 새섬바위 능선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 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백과사전 산행일자: 2015년 11월 01일 (일) 산행코스: 용두공원-저수지옆(산책길)-임도길(장고개)-448m-503m-사자바위-기차바위-갈림길-청룡사-용두공원 산행거리: 00㎞ 산행시간: 3시간 45분 용두공원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공원산책길을 따라 저수지 방향으로 길을 나선다 늦가을 하늘엔 먹구름이 드리워져 쌀쌀한 날씨다. 아내와 함께 와룡산 산행.. 2015. 11. 1. 백천사-은밀폭포 / 가을이 물들어가는 백천계곡의 은밀폭포속으로 떠나다..2015.10.14 사천 와룡산 801m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백천동 외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있는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해발 801m로 거대한 용 한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와룡산이라고 한다. 남녘 해안가에 자리잡은 이 산은 높이에 비해 산새가 웅장하다 민재봉을 비롯한 새섬바위 능선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 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백과사전 산행일자: 2015.10.14.(수) 산행코스: 백천사(주차장)-계곡진입-북바위방향(갈림길)-합수부(우측)-은밀폭포-원점회귀 산행거리: 00㎞ 산행시간: 2시간 00분 오늘 휴가라서 오래전 친구와 백천계곡을 트레킹 한 은밀폭포 방향으로 길을 나선다 아침 기온이 제법 쌀쌀한 가을 날씨 속에 백천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잠시의 마을길을 지나 계곡으로.. 2015. 10. 14. 용주사-새섬봉 / 한여름 더위속에 와룡능선길을 거닐다..2015.8.22 사천 와룡산 801m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백천동 외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있는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해발 801m로 거대한 용 한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와룡산이라고 한다. 남녘 해안가에 자리잡은 이 산은 높이에 비해 산새가 웅장하다 민재봉을 비롯한 새섬바위 능선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 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백과사전 산행일자: 2015년 08월 22일 (토) 산행코스: 용주사(주차장)-약불암-도암재-왕관바위-새섬봉-주차장(원점회귀) 산행거리: 00㎞ 산행시간: 2시간 50분 주차를 하고 임도길을 따라 산행길을 나선다 한풀 꺾인 더위를 피하여 오랜만에 와룡산(용주사-새섬봉 코스) 산행에 나선다. 제법 이른 시간이라 산행인은 거의 없고 간간이 아침운동을 나온 몇.. 2015. 8. 22. 백천골-민재봉 / 더위를 피해 산속으로 스며들다..2015.08.08 사천 와룡산 801m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백천동 외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거대한 용 한 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하여 와룡산이라고 한다. 남녘 해안가에 자리잡은 이 산은 높이에 비해 산세가 웅장하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새섬바위와 상사바위, 기차바위등의빼어난 암벽과 부드러운 억새 능선길시원한 소나무 숲길을 품고 있다. 민재봉을 비롯한 새섬바위 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백과사전 산행일자: 2015년 08월 08일 (토) 산행코스: 백천골-백천재-진분계(갈림길)-민재봉-백천골(원점회귀) 산행거리: 약 5.5㎞ 산행시간: 2시간 48분 토요일.. 아내의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니 5섯시30분. 어제 친구들과 만남이 있어 늦게 집에와 조금더 잘려고 했는데.. 얼마.. 2015. 8. 8. 백천골-민재봉-새섬봉 / 산새소리 벗삼아 물길길따라 길을 걷다..2015.07.01 사천 와룡산 801m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백천동 외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있는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해발 801m로 거대한 용 한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와룡산이라고 한다. 남녘 해안가에 자리잡은 이 산은 높이에 비해 산새가 웅장하다 민재봉을 비롯한 새섬바위 능선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 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백과사전 산행일자: 2015.07.01.(수) 산행코스: 백천골-백천재-갈림길(진분계)-민재봉(2.7㎞)-헬기장-갈림길(수정굴)-새섬봉(1.6㎞)-백천골(원점회귀) 산행거리: 8.6㎞ 산행시간: 3시 40분 간단한 산행 채비를 하고 숲 속으로 발길을 옮긴다 맑고 화창한 날씨다. 어제 비가 와서 인지 소나무 숲이 더욱 푸르게 느껴진다 잠시의 소나무 숲길을 .. 2015. 7. 1. 용주사-상사봉-민재봉 / 능선길에 불어오는 바람이 숲 내음을 전한다..2015.05.31 사천 와룡산 801m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백천동 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있는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해발 801m로 거대한 용 한 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하여 와룡산이라고 한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새섬바위와 상사바위, 기차바위등의 빼어난 암벽과 부드러운 억새 능선길, 민재봉을 비롯한 새섬바위 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백과사전 산행일시: 2015년 05월 31일 (일) 산행코스: 용주사(주차장)-상사봉(630m)-도암재-새섬봉(801m)-민재봉(799m)-새섬봉-도암재-용주사(주차장) 산행거리: 00㎞ 산행시간: 00시간 00분 이른시간 간단하게 산행채비를 하고 와룡산 산행을 나선다 이젠 완연하게 녹음이 짙어가는 숲길이다 혼자 걷는 길. 어디선가 .. 2015. 5. 31.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